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명품브랜드 섭외 0순위
지난 해 데뷔하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킨 걸그룹 ‘아이브’. 특히나 장원영은 빼어난 비주얼과 춤선으로 그룹 내 센터 자리를 맡고 있다.
‘갓기(God+애기)’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는 장원영은 173cm라는 큰 키가 늘 화제. 키가 더 많이 클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장원영은 한 라디오에서 “키를 안 키우기 위해서 노력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아침마다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고 우유를 마신다”며 생각해 보니 노력은 한 적이 없다고 밝히기도.
올해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서 숙소생활을 공개한 장원영은 라디오에서 언급한 것처럼 일어나자마자 자연스레 스트레칭을 하고 우유를 챙겨마셨다. 굴욕없는 민낯은 덤!
173cm로 예쁘게 성장이 멈췄다는 장원영은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일 뿐만 아니라 명품 행사의 초대 0순위 셀럽이라고 한다.
예쁜 얼굴과 큰 키, 당당함이 매력적인 장원영이 런웨이에 서는 모습을 언젠간 볼 수 있지 않을까?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싱글 2집 ‘LOVE DIVE’를 발매하고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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