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테이씨’ 수민
믿음과 신뢰를 주는 ‘아나운서상’이라는 평가받아
지난 2020년 ‘소 배드(SO BAD)’F로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스테이씨’. 멤버들의 얼굴이 각각 개성있게 예쁘다 보니 얼굴 구분이 쉽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각각 토끼상, 강아지상, 여우상, 사슴상 등 다양한 동물상으로 구분되기도 하는데 특히나 토끼상을 담당하는 리더인 수민. 무표정할 땐 차가워 보이지만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
지난해 SBS 웹예능 ‘정식의뢰’에 출연한 스테이씨 멤버들. 수민은 조정식 아나운서에게 ‘아나운서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믿음과 신뢰를 주는 상이라고.
또한 ‘문명특급’의 재재 역시 그를 아나운서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주시은 아나운서와 닮았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경북 포항 출신이다보니 아나운서상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과는 별개로 무의식적으로 사투리를 사용하다보니 발음 등에 고민이 있다고도 한다.
팬들은 오히려 그의 반전 사투리를 좋아하기도 하니 너무 큰 고민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스테이씨’는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멤버라는 사실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색안경’, ‘ASAP’, ‘Teddy Bear’ 등의 곡이 사랑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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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추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