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사슴상’을 대표하는 소녀시대의 윤아. 선하고 아름다은 미모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미녀스타이지요.
그래서 팬들이 지어진 별명만 ‘국민센터’, ‘융프로디테’, ‘꽃사슴’, ‘만인의 이상형’ 등 모두가 미모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윤아만의 100만불 짜리 매력입니다.
윤아의 눈웃음은 성형 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아름다움
실제로 윤아의 눈웃음은 성형회과 전문의도 인정한 바 있습니다. 과거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꼽은 자연미인 1위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2007년 데뷔 후 걸그룹 활동에 이어 배우로서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연예계 대표 사슴상이지만 팬들에게는 ‘소처럼 일한다’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작품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윤아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의 MC로서 시청자들을 만나왔습니다. 같은 팀 멤버인 효연 역시 방송을 통해 매년 윤아와 신년을 맞이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무척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윤아가 10회째인 올해를 마지막으로 가요대제전의 MC직을 내려놓는 다는 것인데요. 예고편에서 “마지막까지 저와 함께해 주실 거죠?”라는 말과 함께 등장한 윤아.
마지막인 올해는 또 얼마나 멋지고 유려한 진행 실력과 스페셜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 잡을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윤아는 지난 10년간 전국민들과 마지막날과 첫날을 함께 해왔는데요.
내년인 2025년에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배우로서 다시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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