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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7cm인데 다리 길이만 1m가 넘는다는 롱다리 가수

성다일 에디터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원더걸스’ 출신의 선미. 파격적이라고 할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짧은 헤어스타일과 핫팬츠 패션은 큰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길고 늘씬한 다리 덕분에 결코 쉽지 않은 패션과 퍼포먼스가 더 돋보이는 효과를 낳았는데, 많은 K팝 팬들은 이때 선미의 콘셉트는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고 평가하며, 솔로가수로서의 가능성 역시 인정받게 되었다.

유독 긴 다리로 유명하다 보니 2017년에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다리길이를 측정했는데, 발바닥부터 골반까지의 길이가 무려 110cm인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일으켰으며 같은 해 ‘아는 형님’에서는 키 171cm인 모델 장윤주와 골반 높이가 큰 차이 없음을 확인시켰다.

선미의 키는 167cm로 다리 길이만 몸의 3분의 2를 차지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는 논란에 빠지기도 했는데, 이듬해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맨발로 다시 측정한 결과 기존보다 5cm 모자란 105cm로 최종 인증했다.

뭐가 됐든 다리 길이가 1m가 넘는다는 사실은 부러움을 자아낼 수밖에. 거기다 연예계 대표 44 사이즈였던 그녀는 기존에 깡말랐던 모습보다 9kg을 증량,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변신하며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원조이기도 하다.

덕분에 가슴 성형설에 시달리기도 했던 선미. 해당 루머에 대해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 뭐 그렇게 크지도 않다”라고 여유 있게 넘기는 모습을 보이며 그야말로 베테랑 스타로서의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걸그룹 출신으로 가장 성공한 솔로가수라는 평가를 받은 선미. 지난 10년 동안 쉬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13일 신곡 ‘Balloon in Love’를 발매했으며, 올여름에도 워터밤 행사에 참여해 ‘원조 워터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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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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