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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사회 볼 때 세보이려고 문신 새기게 된 사연

손용현 에디터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코미디언 박세미. 능청스러운 연기로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그녀의 오른쪽 팔에는 자신의 모습과 반려견의 모습이 새겨진 큰 문신이 있다.

해당 문신을 새기게 된 이유는 바로 과거 남성에게 맞을뻔한 일이 있었기 때문. 중학교 2학년 시절부터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 온 박세미. 패스트푸드점부터 편의점, 애견 카페는 물론 내레이터 모델부터 돌잔치 사회 등을 두루 경험했다고 한다.

사건이 있던 날은 바로 돌잔치 사회를 보던 날. 여러 행사의 진행을 맡으며 잔뼈가 굵은 그녀는 대개 금으로 된 장신구를 착용한 지인들이 호응이 좋다는 것을 알고 그날도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착용한 남성을 불러낸다.

하지만 해당 남성은 신나는 댄스를 부탁한다며 음악을 켜자 춤은커녕 때리는 시늉을 했고, 자신이 움츠러들면 행사를 망친다는 사실을 안 박세미는 기지를 발휘해 자신이 더 열심히 춤을 춘 후 그 남성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상황을 모면했다고 한다.

당하지 않겠노라.

그렇게 다소 세 보이기 위해서 문신을 선택한 박세미. 자신과 반려견인 꼼디와 함께한 모습을 문신으로 새기며 강렬함을 어필하게 되었는데, 또 다른 반려견인 백일이는 고라니 같아 보일까 봐 새기지 않는다고…

이는 그녀가 그만큼 반려견과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한데, 실제로 박세미는 꾸준히 유기견 보호소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기부 또한 동참하며 따뜻함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박세미는 최근 ‘운동할 시간에 강아지 산책 시키라’라는 다소 당혹스러운 악플을 받았다고 한다. 1년 365일 중 360일은 산책하고, 노즈워크도 잘해주고 있다는 그녀.

유기견 봉사 역시 두 아이들 때문에 시작한 것이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설마 자신의 반려견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겠냐며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서운하다며 속마음을 토로했다.

이러한 악플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반려견들과 유기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박세미. 그녀의 진심 어린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그녀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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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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