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실종에 이어 란제리 패션
공개한 (여자)아이들 민니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의 앰버서더인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과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하퍼스 바자 11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앞머리가 있는 긴 헤어 스타일을 고수한 두 사람은 각각 파리의 아침(장원영), 서울의 밤(민니)을 배경으로 촬영해 각기 다른 서로의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나 민니는 브라 톱에 카디건만 걸친 과감한 패션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 시키는데,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던 날 밤 촬영해 더욱더 특별함을 선사했다.
지난 여름 민니는 하퍼스바자 싱가포르와 함께한 미우미우 화보에서도 놀라운 패션을 공개한 바 있다.
니는 가슴이 뚫려있는 원피스를 시작으로 과감한 하의 실종 의상과 구두 위로 롱삭스를 신는 등의 레트로풍 패션을 우월하고 매력적인 미모로 완벽 소화했던 민니.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난해한 패션에도 남다른 미모로 완벽 소화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 민니였다.
한편, 민니가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아시아와 미주 지역, 유럽을 돌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나는 두 번째 월드 투어로 전 세계 팬들의 만나고 있으며, 10월 6일 발매한 미국 EP 앨범인 ‘HEAT’가 ‘빌보드 200’에서 25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가고 있다.
댓글1
윤짜장
보라고 내놓은것도 허락없이 보면 성추행 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