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차은우와 한소희의 투샷이 공개되어 온라인 커뮤니티가 온통 난리났습니다.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데어 인 걸스 디올 더 그레이 존’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한 두 사람.
디올 행사인만큼 두 사람은 각각 디올의 아이보리 톤의 수트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차은우가 입은 수트와 슬링백은 디올의 2023 S/W 신상입니다.
한소희가 입은 순백의 드레스는 판매가는 12,500 프랑이며 한화로 환산하면 무려 약 한화 1,850만 원에 가까운 제품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명품 비주얼 두 남녀가 명품을 입으니 유독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의 은혜로운 투샷에 무척이나 감명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최근 ‘아일랜드’에서 구마사제 요한 역을 맡았던 차은우는 차기작으로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주인공 진서원 역을 확정지었는데요.
한소희는 ‘경성 크리처 1, 2’ 촬영을 진행 중이며, 송혜교와 스릴러 작품 ‘자백의 대가’에 출연을 확정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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