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라는 유래없는 별명을 얻은
‘아스트로’의 차은우.
최근 데이즈드와의 화보가 공개된데 이어 자신의 SNS에 보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멋진 비하인드 사진을 추가로 공개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차은우가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는 캐쥬얼과 댄디함을 넘나드는 모습은 물론 스포티하면서도 남성다운 농구 콘셉트의 사진 역시 포함되었는데요.
웬만한 남성들은 감히 소화해내지 못할 운동화에 롱삭스, 반바지 위로 수트자켓과 볼캡을 뒤집어 쓴 언발란스 룩을 우월하게 소화해낸 것은 물론,
농구선수라고 착각을 일으킬만큼 멋진 모습으로 백덩크를 하는 사진에서는 탄탄한 어깨와 팔근육이 도드라져 절로 감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잘생긴데다가, 노래와 춤, 연기까지 못하는게 없는 차은우. 특유의 성실함으로 그룹활동 외에도 연기,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있는 스타인데요.
지난해 ‘데시벨’로 첫 스크린 데뷔를 멋지게 마친데 이어, 최근에는 인기 만화 원작 ‘아일랜드’에서 바티칸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 역할로 또 한 번 여심을 훔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웹툰 원작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촬영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중인데요. 이번 작품은 전작들과는 달리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특유의 달달한 매력 역시 뽐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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