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매거진 W에서 ‘더 글로리’의 가해자 5인방을 연기한 배우들과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화보는 작품 속 캐릭터들과 비슷하면서도 좀 더 섬뜩한 느낌의 어두운 화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W측은 SNS를 통해 “연진아, 오늘은 너랑 네 친구들 화보가 나왔어”라는 멘트과 해당 사진들을 공개했는데요.
박연진 역의 임지연 역시 해당 화보들을 공개하며 ‘나쁜애들’이라는 멘트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손명오 역할의 김건우는 ‘내 사랑들’이라는 표현으로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김히어라와 차주영 역시 ‘내 칭구들’, ‘내 사랑들과 함께 forever’라는 멘트로 작품 속에서와는 달리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배우들은 작품을 함께 촬영하며 절친이 된 것은 물론 2023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되었는데요.
작품 속 큰 인기에 모두들 차기작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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