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쫄쫄이 타이즈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 공개한 손나은
‘레깅스 완판녀’, ‘레깅스 여신’등으로 불리는 손나은의 몸매.
손나은은 과거 SNS에 전신 타이즈를 입고 핫핑크 킬 힐을 양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몸에 착 달라붙어 흔히 소화하기 힘든 전신 타이즈를 입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처럼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이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지미추의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데요. 지미추는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최근 손나은을 발탁하며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손나은의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인 화려함과 대담함을 잘 담아낸다고 선정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손나은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김범과 찰떡 호흡을 보여줬는데요. 특히 이 드라마를 통해 그동안 따라다니던 연기력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 덕일까요? 드라마 ‘고스트 닥터’는 이들의 열연에 힘입어 8%대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 했는데요.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대행사’에서 강한나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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