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골반이 컴플렉스였다는 신민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신체부위 중 한 두군데는 컴플렉스인 부위가 있기 마련. 배우 신민아는 ‘너무 큰 골반과 힙라인’이 그런 컴플렉스가 되는 신체부위였다고 한다.
‘스키니하고 마른 몸매’가 선망의 대상이었더는 신민아. 하지만 그녀에게 컴플렉스였던 그 골반 덕분에 청바지 광고로 ‘빵’ 떠버린 아이러니한 상황.
그녀는 주변으로 부터 ‘여성스러운 라인’이 강점이라는 평을 많이 들었다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이제는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 후 성공적인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이제는 ‘로코퀸’의 왕좌에 당당히 오른 그녀.
2021년 방영해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은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크롭티와 레깅스 차림의 패션으로 다시 한번 골반 여신의 미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 편 영화 ‘디바’에서는 욕망과 광기에 휩싸인 다이빙 선수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을 보여 준 신민아.
지난해 ‘우리들의 블루스’에 연인인 김우빈과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일으켰으며, 오는 12월 국민 엄마 김해숙과 함께 출연한 영화 ‘3일의 휴가’로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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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이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