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패션 어워드 참석한 한소희
세계 각지 미녀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미모
배우 한소희가 영국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참석해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한소희는 지난해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샬롯 틸버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런칭한 ‘샬롯 틸버리’의 첫 모델이 되었는데요.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한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녹색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샬롯 틸버리 한소희와 릴리 제임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활동중인 자신의 뮤즈들과 함께한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아무래도 샬롯 틸버리와 함께 중앙에서 당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한소희가 가장 예뻐 보이는 것은 결코 기분 탓만은 아닌듯 합니다.
최근 너무 말라 보이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끼쳤던 한소희.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니 어쩐지 한시름 놓이는군요.
한소희는 지난 10월 박서준, 위하준, 수현 등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경성 크리처’의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내년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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