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이집트서 로버트 패틴슨·나오미 캠벨과 찰칵
2023년 드라마로 활발한 활동 예고
수려한 외모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그룹 아스트로 출신의 멀티 엔터테이너 차은우.
차은우는 명품 브랜드 디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디올 패션쇼에 참석하고자 이집트 카이로에 향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디올 패션쇼에서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캠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을 올리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톱모델 나오미 캠벨의 인스타그램에도 차은우와 함께한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캠벨 등 정상급 스타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차은우, 과연 얼굴천재 답습니다.
차은우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종횡무진 바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TVING 오리지널 ‘아일랜드’에서 ‘요한’ 역을 맡아 모습을 보이는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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