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닮았다는
2001년생 패션모델
16살에 모델로 데뷔하여 블랙핑크 제니, f(x)의 설리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었던 2001년생 패션 모델 한성민.
이미 청소년시기에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 잡지를 섭렵하고 17살 때는 서울 패션위크의 런웨이에 당당하게 서는 등 재능의 싹을 일찌감치 틔웠다.
최근에는 배우 활동에도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그녀는 2019년 영화 ‘낙인’으로 데뷔, 2021년에는 ‘최선의 삶’을 통해 걸스데이 민아, 배우 심달기와 호흡을 맞췄다.
또한 드라마 ‘마의 19세’, ‘열여덞의 순간’, ‘트웬티 트웬티’ 등을 통해 웹드라마와 방송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한성민.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된 커리어이니 만큼 이후 승승장구하여 대성하는 배우이자 모델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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