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명품드레스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녀
천재 뮤지션이라 불리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이 인스타그램 화려함 가득한 원피스를 착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연이 입고있는 제품은 펜디와 베르사체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인 펜다체(Fendace)의 실크 드레스로 가격이 무려 339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드레스 뿐 아니라 초커와 벨트 슈즈까지 모두 펜다체 제품으로 착용한 제품들을 포함하면 총 800여만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너끈히 소화해낸 전소연은 지난 5월 방송을 통해 44.8kg이란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침에 매일 몸무게를 잰다는 그. 비활동기와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있는데, 현재는 비활동기 몸무게라고 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3월 첫 정규앨범 ‘I NEVER DIE’를 발매, 타이틀곡 ‘TOM BOY’로 큰 사랑받은 ‘(여자)아이들’과 전소연은 올 해 하반기 월드투어로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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