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이한 걸그룹 ‘트와이스’의 맏언니인 나연은 귀엽고 소녀같은 얼굴에 볼륨감있는 반전몸매의 소유자.
지난해 음악방송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니트 소재의 점프수트를 입은 채 무대에 올라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별한 노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굴욕없는 몸매를 자랑한 나연. 해당일에 팬들과의 짧은 직캠 팬미팅 영상은 순식간에 조회수가 폭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 완벽한 몸매 때문일까? 나연은 2017년 ‘Heart Shaker’ 뮤직비디오에서 도드라지는 골반 때문에 소위 말하는 ‘엉뽕’을 착용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글쎄 지난 6월 ‘POP!’으로 멤버들 처음으로 솔로활동에 나섰던 나연은 역시나 굴욕없는 몸매로 루이비통 타월로 만든 점프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기도 했다.
아무래도 평소 굴욕없는 그녀의 몸매와 패션을 보면 과거에 있었던 논란은 더 이상 언급되지 않을듯 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