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dn.enterdiary.com/enterdiary/2023/07/16210233/image-92.png)
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이한 걸그룹 ‘트와이스’의 맏언니인 나연은 귀엽고 소녀같은 얼굴에 볼륨감있는 반전몸매의 소유자.
![](https://cdn.enterdiary.com/enterdiary/2023/07/16210238/image-93.png)
지난해 음악방송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니트 소재의 점프수트를 입은 채 무대에 올라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https://cdn.enterdiary.com/enterdiary/2023/07/16210244/image-94.png)
특별한 노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굴욕없는 몸매를 자랑한 나연. 해당일에 팬들과의 짧은 직캠 팬미팅 영상은 순식간에 조회수가 폭등하기도 했다.
![](https://cdn.enterdiary.com/enterdiary/2023/07/16210433/image-95.png)
하지만 너무 완벽한 몸매 때문일까? 나연은 2017년 ‘Heart Shaker’ 뮤직비디오에서 도드라지는 골반 때문에 소위 말하는 ‘엉뽕’을 착용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https://cdn.enterdiary.com/enterdiary/2023/07/16210437/image-96.png)
글쎄 지난 6월 ‘POP!’으로 멤버들 처음으로 솔로활동에 나섰던 나연은 역시나 굴욕없는 몸매로 루이비통 타월로 만든 점프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기도 했다.
![](https://cdn.enterdiary.com/enterdiary/2023/07/16210442/image-97.png)
아무래도 평소 굴욕없는 그녀의 몸매와 패션을 보면 과거에 있었던 논란은 더 이상 언급되지 않을듯 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