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100일간 딸 못 안아보게 했다는 육아계 오은영'1세대 톱아이돌'이 이제는 '육아의 신'으로 변신했습니다. H.O.T. 리더였던 문희준이 '육아계 오은영'에 등극했는데요. 문희준은 2017년 13살 연하 아내 소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소율은 크레용팝 멤버로 아이돌 선후배 결혼 소식은 당시 화제가 됐죠. 문희준-소율 부부의 맏딸 문희율(태명 잼잼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결혼 제안 거절했는데... 후회한다는 연예인유명 프로듀서이자 현 하이브 의장인 방시혁이 과거 엄정화에게 가상 결혼을 제안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당시 방시혁은 지금만큼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업계에서 주목받는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었다. 방시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 엄정화 씨 광팬~ 이거 완전 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커플로 자신과 엄정화를 추천하는 기사 캡처를 게
가발 쓰고 다니더니 숏컷 공개해서 모두를 놀라게 한 김고은배우 김고은이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고은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며 짧은 머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고은은 어깨를 드러낸 흰색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전까지 긴 머리로 활동해왔던 그녀가 숏컷으로 변신한 모
올해 개봉한 영화인데 너무 오래전에 찍어 기억나지 않는다는 7살 배우‘도그데이즈’ 비하인드 ⑦ (2월 7일 개봉 예정) 윤여정을 비롯해 유해진, 김서형, 김윤진, 정성화 다니엘 헤니 등의 내로라 하는 배우들과 연기독들이 대거 출연하는 영화 '도그데이즈'. 영화에는 쟁쟁한 배우들 외에도 유일한 아역 배우로 윤채나가 출연
연애 15년 결혼 19년, 첫 사랑과 34년째 함께 하는 중인 배우첫사랑과 34년째 행복하게 지내는 배우 김원희 2005년 결혼한 배우 김원희. 무려 스무 살에 만난 첫사랑 남자 친구와 15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는데요. 데뷔 전 길거리에서 건네받은 쪽지로 처음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감히 누구한테
최전성기였는데, 19살때 생긴 아이 때문에 잠적한 꽃미남 스타90년대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승현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화제다. 1981년생인 김승현, 데뷔 초 시원한 외모로 '최창민(최제우)'이냐 '김승현'이냐로 나뉠 정도로 소녀 팬들의 인기를 양분하던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19살이던 2000년, 첫째 딸 수빈을 품에 안으며 미혼부가 되었다. 당시 그는 용기 있게 기자회견을 열어
AI도 초등학생으로 인식하는 초 동안 20대 배우배우 김윤희가 나이를 초월하는 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2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2022년 웹드라마 '나쁜소년'에 출연한 김윤희는 극 중 초등학생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그의 상대역인 아역 배우 최민성이 14세(09년생)임에도 불구하고, 김윤희와의 연기 호흡은 전혀
눈빛 때문에 SNL 오디션에서 바로 합격한 '맑은 눈의 광인''맑은 눈의 광인'으로 인기를 끈 김아영의 최근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아영은 'SNL 코리아 시즌3' 크루로 합류해 '맑눈광'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 시즌6까지 함께하고 있는데요. MZ오피스 코너에서 개인성향의 MZ직장인을 연기했죠. 업무 시간에 에어팟을 꽂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할 말 다 하는 기행으로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SNL 합류
내 9억 빚 함께 갚자는 남편 프로포즈에 결혼 결심한 배우2004년 영화 '분신사바'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온 배우 한소영. 2019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이색적인 먹방으로 인기몰이를 합니다. 4년 여가 지난 지금은 무려 1,100만 팔로어를 자랑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는 크레이터가 된 그녀. 2021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는데, 정말 유래없는 어마어마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합니다. 결혼해서
원래 죽을 운명... 끝까지 살아 남아 톱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올 상반기 방영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츤데레 매력 가득한 퀸즈 그룹의 손녀이자 재벌 3세 홍해인 역할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지원. 사실 데뷔 초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미모와 연기력을 자랑해 오며 승승장구해 왔지만, 대중에게 배우로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작품을 꼽자면 아마 2016년 KBS에서 방영된 '태양의 후예'를 꼽는
평균 나이 4.5세인데 부모님께 24억 자택 안겨준 형제201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대한민국 외국인 코미디언 1호 샘 해밍턴. 결혼 3년 만인 2016년 장남 윌리엄이 태어나자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추억을 만든다. 아버지와 아들의 따뜻한 일상과 육아 에피소드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해밍턴 부자. 1년 후인 2017년 11월에 차남인 벤틀리가 태어난 이후로 두 형제
남자 때문에 머리채 잡고 싸우던 이세영과 박은빈의 과거1992년생 동갑내기인 이세영과 박은빈은 각각 1997년 '형제의 강'과 '사랑과 이별'로 데뷔해 수십 년째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들인데요. 두 사람은 아역시절 총 4편의 작품에 함께 했습니다. 2000년 단편 드라마 '송이야 놀자'에 이어 2002년 추석특집극 '부엌데기'에서는 박은빈이 언니를, 이세영이 동생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
결혼한지 7년 됐는데 갑자기 사기 결혼이라며 이혼 통보 받은 배우허스키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뮤지컬뿐만 아니라 여러 드라마와 방송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어 친숙한 스타인데요. 워커홀릭일 정도로 일을 무척 좋아하지만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에는 어찌나 콩깍지가 얼마나 씌었던지 데이트하려고 오디션을 펑크 내는가 하면, 남편의 오피스텔에 들어가서 청소와 저녁식사를 차리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
'내 만화 베낀거 아니냐?'라더니 방송서 썸 탄 기안842017년 MBC 연예대상에서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에 힘입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와 기안84. 기안84는 수상소감으로 박나래가 대상을 받는다면 결혼할 것이라며 '몇 년 살아보고 아니면 헤어질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말로 큰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박나래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한다. 기안84의
촬영 중 여 가수에게 대뜸 고백한 유부남 배우배우 박지환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팬심을 공개적으로 고백했습니다.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장이수 역으로 이름을 알린 연기자입니다. 악함과 찌질 사이를 넘나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그런 박지환이 최근 한 예능에서 태연에게 "팬입니다"라고 팬심을 드러내 화제가 됐습니다. 녹화 중 박지환은 태연과 거리가 가까워지자 팬이라고 밝히며
아내의 임신에 직접 태교일기 썼다는 사랑꾼무려 18년째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통해 전국의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는 코미디언 김태균은 2005년 결혼해 이듬해 태어난 아들을 하나 두고 있는 아빠인데요. 복잡한 가정사를 가진 집안에서 태어나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합니다. 직업군인인 아버지와 가정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2남 2녀중 막내로 태어난 그, 하지만 아
김수현 옆에서 꽃미남 4인조로 활약하던 배우의 현재주말극과 일일극을 통해 '어머니들의 안방돌'로 떠오른 배우 이현진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캔커피 광고 속 훈남으로 유명한 이현진은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당시 김수현과 '꽃미남 4인방'으로 등장해 준수한 외모로 눈도장을 찍고 연기자로서의 잠재력을 드러냈는데요. 이후 'SKY 캐슬' 조선생과 '황금가면'
출산 앞두고 4년만에 혼인신고 하는데, 취소해도 되냐 물어보는 남편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의 멤버로 큰 사랑을 받은 장수원은 배우 정경호, 김재욱 등의 스타일을 담당하는 1살 연상 스타일리스트 아내와 3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9월 9일 첫딸을 무사히 품에 안았는데요. 최근에는 출산 직전 부부의 일상을 담은 모습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모쏠이라 키스는 작품에서만 해봤다는 아역 출신 배우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신입 변호사 한유리 역할을 맡은 남지현, 1995년생으로 만 9세이던 2004년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왔는데요. 영화 '무영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드라마 '선덕여왕', '자이언트'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학업을 게을리하지 않은 덕분에 2014년 서강대학교
생일날 처음 보는 연예인 불러놓고 먹튀했다는 배우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배우 박신혜. 잘 자란 아역배우를 대표하는 것은 물론 연예계를 대표하는 효녀 스타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양대창 집을 차려드렸으며, 시간이 나면 틈틈이 부모님의 가게에서 일을 돕고, 부모님이 휴가를 떠난 일주일 동안 가게 운영을 도맡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