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인정한 염정아 닮은 꼴 배우염정아의 학창 시절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그녀와 쏙빼닮은 미모를 자랑하는 이 소녀, 바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했던 박세완의 모습이다. 박세완이 해당 작에서 맡은 역할은 바로 주인공인 오세연의 10대 시절인데, 성인의 오세연이 바로 염정아라는 사실! 엄마와 딸이라고 믿을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두 여배우. 어찌나 닮았는지 박세완의 어머니 역시도
지적인 이미지의 배우인데 수능점수 5점이라는 충격적 사실2009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엘리트 의사 이미지로 크게 인기를 얻은 배우 최다니엘. 연예계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안경이 잘 어울리는 배우라 의사, 선생님 역할 등 공부를 잘해야만 하는 캐릭터들을 자주 연기해 왔는데 사실 공부는 그렇게 잘한 편이 아니라고 한다. 그게 어느 정도였냐면 바로 수능 시험을 볼 당시 수
한지민 닮은 미녀 아나운서와 결혼했다는 아이돌 멤버1세대 아이돌 '신화'의 래퍼이자 막내인 앤디. 2022년 9살 연하의 제주 MBC 소속의 아나운서 이은주와 결혼, 에릭과 전진에 이어 세 번째 유부남 멤버로 등극했다. 결혼 직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는 그는 방송 초 아내인 이은주가 '배우 한지민을 닮았다'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아내는 어디 가서 그런 말
안경 하나 벗었다고 얼짱 1위 하며 유명해진 소녀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한 이주연. 데뷔 전인 2000년대 초반부터 구혜선, 박한별, 남상미 등과 함께 인터넷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는데요.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여러 활동을 이어오며 네티즌들 사이 유명인이었던 그녀, '애프터스쿨'은 데뷔 초 유명 댄서 출신인 가희가 소속된 팀이자 '전설의 5대 얼짱'이 멤버로 있
넷플릭스의 딸이 되었다는 ‘기생충’ 피자집 사장 근황‘살인자ㅇ난감’의 정이서 ‘기생충’에서 송강호의 가족들에게 박스 접는 알바를 시키는 피자집주인 정이서는 출연분량과 상관없이 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어떻게든 일자리를 구하려는 최우식과 정이서의 티키타카를 기억하는 팬들이 적지 않다. 두 사람이 다
명절날 시어머니에게 쫓겨난 월드스타 며느리시댁 사랑 덕분에 할리우드 진출한 김윤지 2009년 가수로 데뷔했지만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인 김윤지. 2021년 원로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김윤지의 아버지는 이상해와 죽마고우였다고 하는데요. 양가 어른들
'버스 운전사'와 결혼하더니 1주일 용돈 5만원 준다는 여배우촬영팀 버스 운전사와 결혼해 화제가 되었던 배우 신카와 유아. 이번에는 남편의 용돈이 또 한번 화제가 되었다. 신카와 유아는 청소년 시절부터 촬영장에서 자주 마주쳤던 남편과 인연을 이어왔다. 2016년, 신카와는 촬영장에서 사람들을 대하는 남편의 인성에 반해 먼저 고백했다고 한다. 2019년, 두 사람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고, 2022년 임신 소식을
이름이 종교 대 화합이라는 자매2016년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에 도전자로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차엘리야. 에일리의 '헤븐'을 열창해 관객들뿐 아니라 출연한 가수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100표를 달성했는데요. 무대가 끝난 후 인터뷰를 나누던 중 이름이 특이한데 본명이냐는 질문을 받자, 이름만큼 특이한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언니의 이름은 할아버지가 스님에게 받아 지은
미혼인데 자꾸 부부 예능에 섭외 된다는 노총각 스타사람들이 얼굴은 알아도 이름은 몰랐던 배우 박혁권.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길선미' 쌍둥이 역할을 맡으며 말 그대로 미친 존재감을 자랑했는데요. 1971년생인 그는 1990년대 초부터 극단 산울림의 단원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온 베테랑 배우로, 2017년 '초인가족'에서는 현실감 있는 유부남 연기로 또 한 번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
김희애의 고교 졸업사진을 매일 봤다는 일본 여배우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를 수 없는 배우 김희애의 고등학생 시절, 일본의 한 여배우는 핸드폰에 김희애의 사진을 저장해 놓고 매일같이 보았다고 한다. 해당 배우는 바로 '피와 뼈', '오타루' 등의 작품에 출연한 나카무라 유코. 두 사람은 2019년 개봉한 한국의 영화 '윤희에게'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어느 날 일본 오타루에서 엄마에게 온 편지를 읽은
데뷔 전 새긴 타투 2000만원 써서 지웠다고 했는데 새로 공개한 미녀과거 새겼던 타투를 레이저 시술로 모두 없앤 것으로 알려졌던 배우 한소희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타투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29일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차우리가 디자인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 에메랄드 색의 패턴이 도드라지는 홀터넥 드레스와 백, 슈즈 등의 패션으로
김천에서 김혜수 사인 받으려 기다리던 인파 속 중학생 소녀의 현재지금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보유중인 배우 송윤아. 하지만 그녀의 시작은 매우 평범했습니다. 1988년 중3이던 송윤아는 김천에서 열린 사인회에서 당시 주말드라마 '순심이'의 주인공 김혜수를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뤘던 여중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시 송윤아는 김혜수의 곁에서 사진을 찍는 행운을 얻었지만, 스타와 자신의 모습이 대비되어
감독 반대로 시사회도 참여 못해 울었다는 배우대구 출신의 여대생이 서울에 놀러 왔다가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으로 운 좋게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배우 엄지원이다. 언니를 만나러 대학로에 왔다가 잡지 사진에 찍힌 그는 그 덕에 1996년 '존슨앤존슨'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대구방송 리포터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초기, 엄지원은 배우로서의 꿈을
폭풍 성장하더니 어느덧 성인이 된 이정재 딸2010년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에서 부녀지간을 연기한 이정재와 아역배우 안서현의 당시 모습이다. 지금도 잘생겼지만 그때는 더 잘생겼던 이정재와 똘망한 꼬마 안서현의 모습에 괜스레 미소가 지어진다. 만 4세이던 2008년 KBS '연애결혼'으로 데뷔한 안서현은 '하녀'를 비롯해 '몬스터', '신의 한 수' 등의 영화와 '드림하이, '동안미녀'
속 시원해지는 짤방으로 영국에서 스타가 된 배우소화제인 개비스콘 광고로 '개비스콘 아저씨'라 불리며 유명세를 탄 배우 김하균. 해당 광고 속 모습은 수많은 짤방으로 활용되었고 이모티콘에서도 패러디까지 되기에 이르렀다. 그의 짤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용하게 쓰였는데, 영국 매체인 데일리은 인기 프로축구 구단인 토트넘의 감독 교체에 대한 개운함을 그의 광고 속 모습을 활용해 위트있게 표현해 화제가
팬들에게 자기 '카드 한도' 자랑하는 연예인현재는 솔로가수이자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2NE1의 산다라박. 2015년 팬들과 함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팬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SNS를 통해 봉사활동자를 공개 모집한 그녀, 추운 날씨에 고생하며 함께 마음을 나워준 팬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신용카드를 건넨다. 고맙지만 내 스타의
수천만원 대 차 샀다고 자랑했는데 칭찬만 가득한 13남매 장녀2005년 고등학교 1학년이던 당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였던 '천사들의 합창'에 11남매의 장녀로 출연해 큰 화제를 일으켰던 남보라. 방송 이후 두 명의 동생이 더 태어나 총 13남매의 장녀가 되었는데요. 사실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남다른 미모로 방송가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배우로 데뷔,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사실
19살에 대한항공 승무원 합격한 면접 프리패스상 미녀배우'청아한 미모'라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이가 있을까요? 바로 '모범택시'의 안고은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표예진이 그 주인공입니다. 단순하게 아름답고 예쁘다는 표현을 넘어서 밝고 맑은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신뢰감을 주는 마스크를 자랑하는 그녀. 덕분에 팬들에게 '면접 프리패스상'이라고 불리곤 하는데요. 실제로 연예계 데뷔 전 아르바이트를 비롯한 여러
첫사랑에게 일주일만에 차였다는 혼혈 엘프 미모 스타네덜란드계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인형같은 미모와 넘사벽 실력, 통통 튀는 성격으로 '다문화 가정의 아이콘'이 된 가수 전소미. 평소 김우빈처럼 진하게 생긴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그녀는 중학교 시절 그를 쏙 빼닮은 잘생긴 축구부 남자친구와 사귀었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귄지 1-2주만에 차이고 말았다고. 그러다 연예계에 데뷔하
아버지 반대에도 40kg 증량하더니 신인상 싹쓸이한 배우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는 고등학생 주인공 오동구가 성전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씨름부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2006년 개봉작 '천하장사 마돈나' '전원일기'에서 어린 순길 역할을 맡는 등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도 익숙했던 류덕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그는 작품 속 오동구를 연기하기 위해 무려 40kg을 감량하는 열정과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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