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1,500만원 에르메스 백' 풀스윙 패대기친 고현정최근 데뷔 35년 만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쌍방향 소통을 시작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고현정. 셀카를 정말 싫어한다면서도 팬들을 위해 진짜 귀한 셀카도 종종 공개해주곤 한다. 지난해 넷플릭스 '마스크걸'을 통해 다시 한번 최고의 배우임을 입증한 이후 차기작으로 ENA '별이 빛나는 밤'의 출연을 확정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쫓겨난
171cm라서... 임신 후 12kg 쪘는데 티 안 나는 스타2021년 첫사랑이었던 남편과 15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에 성공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일으켰던 김윤지. 심지어 시부모님이 원로 코미디언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라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남편과 시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것은 물론 결혼 직후인 2022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에 캐스팅되며 할리우드로 진출하게 됩니다. 해당 작은 올
30분 만에 3페이지 분량 대사 모두 외운다는 연기 천재2009년 방영된 MBC 드라마 '혼'은 심은하 주연의 'M'과 이승연 주연의 '거미'가 큰 인기를 끈 지 무려 14년 만에 MBC에서 제작된 납량특집 드라마로 많은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다모'와 '불새', '이산' 등의 작품으로 배우로서 승승장구한 이서진이 강한 영적 능력을 가진 소녀의 능력을 이용해 사회악을 없애려고 하는 프로파일러 신류를 연기했으며
슈퍼모델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복숭아 농장서 4박5일 일했다는 연하남199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배우 윤지민. 연극 '청혼'으로 인연을 맺은 2살 연하의 배우 권해성과 2년여의 열애 끝 2013년 결혼했다. 윤지민의 부모님은 시골에서 3천평 규모의 과수원을 운영하며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데, 해당 과수원은 바로 딸인 윤지민이 8년여 동안 연예계 활동으로 번 돈을 모아 선물해드린 것이며
넷플릭스의 아들을 넘어 '넷플릭스의 공무원'이 된 배우'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감독의 2017년 작품인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인공 김제혁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박해수. 김제혁은 유명 야구선수이나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려다 그만 범인이 뇌사 상태에 빠지는 바람에 과잉방위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는 비운의 인물로, 박해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매
고3때 알바비 모아 동전 지갑 들고 가출한 배우고등학교 1학년 때 극단 학전에서 아동극 뮤지컬의 주연을 하며 배우의 꿈을 키운 이선빈. 하지만 학업과 병행하며 결석일수가 늘어 유급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유급을 피하기 위해 학교 출석에 다시 열중했지만 넉넉치 못한 형편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아 서울과 천안을 오가며 연습을 했지만 이대로는 꿈을 놓치게 될 것만 같았다. 당시엔 20대 초반에 자리잡지
데뷔작으로 칸과 아카데미 휩쓴 한국 배우2021년 개최된 제74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한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유명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일본 영화이지만 한국 배우인 진대연, 안휘태, 박유림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는데, 특히나 원작 소설에는 등장하지 않는 이유나를 연기한 박유림은 해
붕어빵과 호떡 좋아한다는 헐리우드 스타작년 넷플릭스의 최고 흥행작 중 하나였던 ‘웬즈데이’에는 매력적인 아역들이 잔뜩 등장했었다. 주인공인 '웬즈데이'를 연기하는 제나 오르테가는 시니컬한 연기가 압권이었는데, 룸메이트이자 늑대인간 소녀 '이니드 싱클레어'를 연기한 엠마 마이어스의 해맑은 미소도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엠마 마이어스는 ‘세븐틴’의 열성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동안 그녀의 S
너무 치명적이라 한번 보면 죽을거 같은 미남들연기의 신이라 불리는 배우 이성민과 이희준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스릴러 영화 '핸섬가이즈'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누가 봐도 강렬한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지만 소박한 성품의 목수이자 절친인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 두 사람은 전원생활을 꿈꾸며 입성한 산장에서, 물에 빠진 미나(공승연)를 우연히 만나 구해주게 된다. 하지만 너무 터프하고 섹시한 두 남자의
요즘 연예계 대세는 '미대나온 여자'들‘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의 주연으로 촬영을 마친 고윤정의 미담이 화제입니다. 스태프들을 위한 간식차를 직접 선물했다는 것인데요. 무엇보다 80명이 넘는 스태프들의 얼굴을 직접 그려서 스티커로 제작하기도 했다는군요. 고윤정은 서울미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여대 현대미술과에 다니던 시절, 대학 내일의 표지모델로 주목받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 예뻐서 SM 데뷔조에서 탈락한 얼짱 스타배우 이연희는 중학생 시절 SM 엔터테인먼트의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하게 됩니다. 무려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지요. 게다가 172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어서 부러움을 사곤 했는데요. 오히려 나중엔 너무 큰 키 때문에 캐스팅되지 않는 일이 반복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남자 배우가 언제나 더
회식중에 시아버지 앞에서 잔뜩 취해서 주사 부린 사연2009년 원로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동료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가족의 탄생을 알린 정시아. 1999년 '학교 2'로 데뷔해 본업인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무한걸스'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활발할 활동을 펼쳤던 그녀는 저예산 공포 영화인 '살인캠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백도빈과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맨 처
전생에 한국인이었던거 아니냔 이야기 나오는 러시아 미녀K-pop과 K-콘텐츠의 선전으로 한국 문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연예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독특한 경로로 데뷔하게 된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주목받고 있다. 안젤리나는 '러시아 엘프 미녀'의 전형을 보여주는 외모로 유명한데, 사실 데뷔 전부터 온라인에서 화제의 인물이었다. BTS와 한식 등
가난해서 크레파스 하나 사기 힘들었다는 이발소집 막내딸2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대중의 오롯한 사랑을 받고 있는 톱스타 이효리의 모습이다. 혹시 오른쪽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소녀가 그녀인가 싶겠지만, 놀랍게도 짧은 머리를 한 채 하회탈 같은 눈웃음을 짓고 있는 왼쪽 꼬마가 바로 이효리다. 오른쪽은 바로 그녀의 언니인 이유리 씨로, 이효리는 1979년 충북 청주에서 1남 3녀 중의 막내로 태어났다. 이효리의
결혼 후 은퇴하고 400평 카페 직접 운영중인 하이틴스타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 1998년에는 SBS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 역할로 큰 인기를 끌었던 허영란. 이후 '청춘의 덫', '야인시대' 등의 작품에서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2014년 출연한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배우 김기환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6년 결혼합니다. 연극이 끝날 때 즈음
딸이 너무 예뻐서 아빠가 대학교 MT까지 따라간 사건큰 눈과 함께 귀염상 얼굴을 대표하는 배우 정혜성. 아가아가한 외모지만 168cm의 늘씬한 키에 48kg이라는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이기도 한데요. 지금도 이렇게 고운데 부모 눈에는 오죽 예뻐 보였을까요? 특히나 아버지의 사랑이 남다른 덕분에 성균관대 연기과 재학 시절 딱 한 번 가본 MT에 아버지가 따라왔던 아찔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8살 연하에 키도 8cm 작은 남자와 결혼한 긴다리 기네스북 스타178cm의 큰 키에 다리 길이만 112cm로 '한국 여자 연예인 중 가장 긴 다리'라는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방송인 한영. 2022년 4월, 8살 연하의 후배 트로트 가수 박군과의 결혼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나이차뿐만 아니라 키 차이 역시도 8cm가 나는데, 한영이 남편인 박군보다 큽니다. 사실 정확한 차이는 아니지만 남편인 박군이
언니는 배우고 동생은 아나운서인 자매가 이렇게 많다고?박지영&박혜진 자매 1988년 춘향선발대회 미스 선 출신으로 유명한 배우 박지영. 전주를 대표하는 스타인 그녀는 학창 시절 플루트 전공자로 음대를 지망했으나 재수하던 중 미용실 원장의 추천으로 춘향선발대회에 출전,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그녀에게는 9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는데 바로 2000년대 초반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박혜진. 10살
즉석사진으로 원빈 이기고 캐스팅 되었다는 미남 스타진한 눈썹과 잘생긴 마스크로 1995년 패션 브랜드인 '스톰'의 모델로 데뷔한 송승헌. 데뷔 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의류업계 직원에게 명함을 건네받았다고 한다. 연예인이란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고 자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세계라 생각해 웃어넘겼다는 그. 하지만 6개월 후 해당 브랜드에서 신인모델을 뽑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
비행기 타고 울산 가서 미역 사오는 아내 사랑평소 가족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한 'god'의 맏형이자 반백살의 아이콘인 박준형. 2015년 14세 연하의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2년 뒤인 2017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째딸를 품에 안았다. 그는 과거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100만원을 취향대로 소비하는 프로그램인 '어느날 갑자기 100만 원'에 출연해 곧 태어날 딸과 아내를 위한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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