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제일 싫다' 골프 선수와 이혼 소송 중 또 다른 운동선수와 열애 밝힌 배우올 초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인 남편 이영돈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는가 하면, 악플러들과의 설전으로 큰 화제를 일으켰던 배우 황정음. 그녀의 불륜 폭로가 더욱더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유는 두 사람이 지난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기적적으로 재결합하는가 하면, 두 사람 사이에 둘째가 생겼기 때문. 게다가 황정음은 지난해 10월 방송에 출연해 이
완벽한 핏 때문에 무엇을 입어도 해외 명품이라고 오해 받는 배우단아한 얼굴과 나지막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수애. 화려한 마스크는 아니지만 168cm의 늘씬한 키와 비율 덕분에 어떤 옷을 입어도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스타. 그런 그녀가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바로 영화제와 시상식의 레드카펫. 늘씬한 비율과 90도로 떨어지는 완벽한 직각어깨 덕분에 어떠한 스타일, 어떠한 컬러의 드레스를 입어도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한다
한라산 중턱에서 업어준 여친 때문에 비혼 포기한 연예인요즘 비혼을 선언하는 이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코미디언 손헌수 역시 원래 비혼주의자였으나 평생을 함께할 연인을 만나 지난해 10월 결혼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경기관광공사의 과장으로 재직 중인 7세 연하의 송혜진 씨로, 두 사람은 과거 경기관광공사에서 진행했던 유튜브 웹예능을 통해 처음 만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아내에게 먼저 고
'전재산 300만 원' 남편의 재력 아닌 잠재력을 보고 결혼했다는 여배우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만난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 부부. 극 중 달비와 주무치처럼 실제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유명배우가 된 박성웅이지만 결혼 당시에는 전재산이 300만 원에 불과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내인 신은정은 박성웅의 금전적인 여유에 대해서
"L* 후계자?" 이름 때문에 '재벌 2세' 소문 돌았던 배우1994년 1집 '너 하나만을 위해'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구본승. 여러 연예 프로그램을 섭렵하는가 하면, 인기 절정의 드라마 '종합병원'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당시에만 해도 연예계에 유래 없는 187cm의 큰 키와 서글서글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병헌, 신은경, 김원준 등과 X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급부상한 그. 데뷔와 동시에 수많
미국인 남편과 생활하다 고지혈증 얻었다는 1세대 아나테이너1세대 아나테이너로 유명한 배우 임성민. 2011년 43세의 나이로 서강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미국인 마이클 엉거와 결혼했는데요. 남편이 미국사람이다 보니 결혼 후 빵, 파스타, 피자 등을 많이 먹을 수밖에 없었다는 그녀. 덕분에 8kg이 찌는 등 고지혈증 진단까지 받았었다고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30분씩 걷기 운동 등을 하며 열심히 관리
재력가 아내 만나 성수동 아파트 살며 아내카드 긁고 다닌다는 '꿀팔자' 연예인개그맨 김진수가 '신이 내린 팔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은희 남편' 장항준 감독에 이어 아내 카드를 쓴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김진수는 최근 뮤지컬배우, 영화감독,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데요. 그 배경에는 막강한 재력을 가진 아내의 뒷받침이 있었습니다. 그는 10년 전에 자신이 모은 돈을 이미 다 쓰고, 지금은 아내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는데
50년 넘도록 단 한번도 치킨 시켜본 적 없다는 스타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사랑받는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가 청량감 넘치는 서핑 영상을 공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태국에서 서핑과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가득한 수영복과 서핑캡을 쓰고 자유로운 서핑을 즐긴 그녀. 멋지게 파도를 타는 모습도, 안타깝게 실패하는 모습도 모두
놀이공원에서 공개 프로포즈, 낭만의 아이콘이었던 미남 배우놀이공원에서 수백 명 인파에 둘러싸여 공개 프러포즈를 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톱스타. 바로 배우 안재욱 입니다. '중년 꽃미남' 안재욱의 과거는 화려합니다. 특히 최진실과 출연한 1997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인기는 신드롬급이었는데요. 한쪽 눈을 가리는 칼 머리에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인기가수 강민 역을 찰떡 소화했죠. 사실 안재욱은
연예인 하러 한국 왔다가 3일만에 돌아가고 싶어졌다는 17살 소년의 현재연예인이 되기 위해 홀로 한국에 왔다가 3일 만에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는 캐나다 국적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안효섭인데요, 문제는 문화 차이였다고 합니다. 안효섭은 만 6세에 캐나다 토론토로 가족 이민 후 외교관을 꿈꾸며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영향으로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빠지면서 막연하게 '내가 스크린에 나오면 어떨까' 생각하게 됐죠. 캐나
열애설 부인하다 5개월만에 결혼 발표한 스타 커플2014년 결혼한 뮤지컬 배우 장승조와 린아 부부. 같은 해 2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기사가 나오자 '친한 선후배 사이'일뿐이라며 부인한 바 있는데요. 열애설을 부인한 지 5개월 만인 7월 갑자기 결혼을 발표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하더니, 그해 11월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다. 지금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1남 1녀를 둔 부
갑자기 사라져서 취직설, 개업설 돌았던 미녀 배우 근황예쁜 미모에 톡톡튀는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미칠이' 배우 최정원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기 활동을 중단한 최정원이 무성한 소문에 휩싸였습니다. 부동산 회사에 취직해 과장으로 진급했다거나, 식당을 개업했다는 '썰'이 돌았는데요. 최정원의 소속사 토리엔터 측은 "지금까지 쉬는 시간 없이 달려온 만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헛소문을 일축했습니다
2년을 기다려 남편에게 통쾌한 복수 시전한 빙상여제2019년 열애 사실과 함께 결혼을 발표한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빙상여제'라는 별명을 가진 이상화와 가수 강남 커플. 인기 만화 캐릭터인 '짱구'의 실사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개구쟁이로 유명한 강남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영웅인 이상화의 열애 사실은 모두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오죽하면 강남의 어머니조차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믿
'정산 날'이 가장 행복하다는 행복전도사 아이돌맑고 청아하면서도 단단한 음색을 자랑하는 JYP엔터 소속의 걸그룹 '엔믹스(NMIXX)'의 리더 해원. 최근 여러 예능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어 유독 반가운 멤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홍진경, 이용진, 이찬원과 함께 SBS '과몰입 인생사2'의 MC로도 활약하고 있는데, 지난 18일 방송분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에
결혼 9개월... 13차 아내와 커플 사진 처음 공개한 톱스타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니엘 헤니가 지난해 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지 9개월 만에 처음으로 SNS에 자신의 아내사진을 공개, 생일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Happy birthday my ❤️ 다니엘 헤니의 아내인 루 쿠마가이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온리 더 브레이브', '굿 트러블', '사랑
술 따르라는 감독 뺨 때리고 "일 안해도 돈 많다"고 플렉스한 여배우'재벌가 사모님'은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배우 박준금이 알고 보니 진짜 부유한 상속녀였습니다. 박준금을 떠올리면 ' 부자집 시어머니' 인상이 강하죠. 그만큼 작품에서 돈 많고 갑질이 주특기인 어머니 역할을 많이 해왔는데요. 그동안 아들로 만난 현빈, 최진혁, 이민호 등을 톱스타로 키워내며 '톱스타 엄마'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손석구가 다
2천만 원 들여 타투 지우더니 다시 온 몸에 타투 공개한 배우과거 새겼던 타투를 레이저 시술로 모두 없앤 것으로 알려졌던 배우 한소희가 아무래도 타투에 대한 사랑을 버릴 수 없는 듯 최근 다시 화려한 타투를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이다. 난 5월 말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차우리가 디자인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 겨드랑이 아래 옆 라인에 크게 위치한 꽃무늬 타투로 화제를 일으켰던
이혼만 세번... 운명 바꾸려고 관상 성형 했다는 전설의 책받침 여신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상큼 발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 소녀. 84년 KBS 드라마 '산사에 서다'로 처음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하이틴 스타로 등극한 이상아의 10대 시절이다. 당시 이미연, 김혜수, 하희라 등의 또래들과 함께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책받침 여신'으로 등극하는가 하면, 전성기 시절 무려 500편이 넘는 CF에
회사 그만두더니 1년에 광고 400편 찍었다는 50대 박보검'어머니들의 황태자' 배우 전노민이 멀쩡하게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배우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전노민은 유복해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3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나 조실부모해 어머니 아버지 얼굴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고백했죠. 가정형편 때문에 초등학교 졸업식 사진도 혼자 찍었고, 고등학생 때도 방학마다 돈을 벌
팔이 너무 가늘어 혈압도 못 잰다는 연예인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혜리. 2014년 MBC '일밤-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얼마든지 굴려도 좋으니 화장만 하게 해 주세요. 당시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등과 함께 여군 부사관에 도전했는데 걸그룹으로서 미모를 버릴 수 없어 화장만 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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