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인정한 잃어버린 동생 같다는 남자 아이돌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김동준. 탄탄한 춤과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미녀인 한가인의 친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쏙 빼닮은 얼굴로 데뷔 초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두 사람이 어찌나 닮았던지 김동준은 데뷔 초 일주일에 두 번씩은 여장을 하는가 하면, 자신이 늘 한가인 닮은 꼴로 소개되는 터에 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
돈자랑 하던 과거 후회된다는 가수현재 뮤지컬배우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김준수가 과거 '돈 자랑'의 이유를 고박했습니다. 김준수는 2003년 SM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메인보컬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귀여운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데뷔곡 'HUG'를 비롯해 'The Way U Are' '라이징선' '오정반합' '풍선' '미로틱' 등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죠. 소속사
탈락했는데 이름 때문에 오디션에서 합격했다는 배우'익순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곽선영의 데뷔 계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곽선영은 2006년 뮤지컬 '달고나'로 데뷔해 '김종욱 찾기' '노트르담 드 파리' '빨래' '사의 찬미' 등 여러 인기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데뷔 일화가 무척 독특한데요. 사실 곽선영은 데뷔작 '달고나' 오디션 1차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합격자 통보 전화를 돌리
신인상 수상 소감으로 프로포즈해 눈물바다 만든 코미디언2008년 SBS 공채 10기로 입사한 코미디언 강재준은 데뷔 3년 만인 2011년 '개그투나잇-적반하장' 코너를 통해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합니다. 그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돌연 여자친구의 이름을 공개하며, 결혼할 것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곧이어 "사랑한다"는 말로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러포즈를 합니다. 제 여자친
집밥 집착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라는 30년차 아나운서1993년 KBS 공채 19기로 입사한 황정민 아나운서는 뉴스는 물론, VJ특공대, 좋은나라 운동본부, 도전지구탐험대 등 다양한 주요 TV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KBS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나 탁월한 입담과 털털한 성격으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19년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인 FM대행진의 DJ로 활약하는가 하면, 2020년부터
연애시절 판사 아내에게 위치 추적 정보 줬다는 삼둥이 아빠드라마 '애정의 조건', '해신' 등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송일국. 2006년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주몽'으로 국민배우에 등극하더니, 2008년 지금의 아내인 정승연 판사와 결혼한다.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미모의 판사로 큰 화제를 일으켰는데 한 연예부 기자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하루 5끼 먹어도 45kg이라는 50대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20대 딸들도 부러워하는 몸매 관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혜연은 1990년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인기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2년 후 댄스 가수로 데뷔했던 김혜연은 1993년 '바보같은 여자'로 트로트 장르로 전향해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대표곡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시작으로 '간 큰 남자' '서울
지옥판사 닮은 꼴 3인방의 출생의 비밀닮은 느낌의 세 자매 김재화, 김혜화, 김승화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 자매는 최근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출연해 연기 대결을 펼쳤습니다. 맏이 김재화는 황천빌라 집주인 장명숙 역, 둘째 김혜화는 강력2팀 팀장 김소영 역, 막내 김승화는 장명숙 딸 주은 역으로 활약했는데요. 특히 김재화는 아들을 잃은 후
남편이 원빈급 외모라 펑펑 울었다는 코미디언2006년 MBC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개그야'에서 사모님 캐릭터를 연기하며 인기를 끈 김미려는 2013년 1살 연하의 배우 정성윤과 결혼했습니다. 남편인 정성윤은 2002년 한가인과 함께 박카스 광고 ‘젊은 날의 선택 - 버스 편’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일지매', '오늘만 같아라', 영화 '미녀는 괴로워'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이혼하고 외모 물올라 1,000억대 자산가와 소개팅 한다는 미녀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향후 연애에 대한 이야기, 2024년의 소감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다. 서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고 전했다. 평소와는 다른 늦은 취침에도 불구하고 습관이 된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는 근황도 함께 전했다. 특히 최근 미모 성수기가 찾아
결혼 숨기고 활동 하다 아이 있다는 사실 들켰던 21세 모델1995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며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던 변정수는 1998년 깜짝 소식을 전하며 MC를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합니다. 바로 뱃속에 아이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변정수는 모델로 정식 데뷔하기 직전인 1월 복학한 7살 연상의 대학교 선배와 이른 결혼식을 올립니다. 당시 21세에 불과한 어린 나이였는데요. 워낙 이른 나이에 결혼
마블 드라마에 출연한 버클리 음대 출신 한국 가수1999년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으로 데뷔한 가수 서문탁. '사슬, 사미인곡' 등의 대표곡들은 2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여전히 노래방 애창곡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파워풀하고 개성 있는 보컬 실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검도 유단자에, 프로로 전향하라는 권유를 받을 정도로 남다른 실력을 지닌 아마추어 복싱선수이기도 합
재벌에 시집간 아나운서가 배우 데뷔한다 하자 남편 반응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혜은은 51세의 나이에도 '꿀광미모'가 언제나 화제입니다. 김혜은은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출신의 인재로, 1997년 청주 MBC 아나운서로 방송 일을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IMF가 터지면서 성악에서 아나운서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는데요. 청주 MBC에서 시작했지만, 뛰어난 재능으로 뉴스데스크 메인 기상캐스터로 발탁되며 활약
너무 무서워서 진짜 연쇄 살인범인줄 알았다는 박보검 아빠'박보검 아버지'로 유명한 최무성은 1968년생으로 올해 56세입니다. 2006년 영화 '강적'으로 데뷔 후,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얼굴을 알렸는데요. 대표작 '응답하라 1988'을 비롯해 영화 '베를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미스터 션샤인' '비밀의 숲2' '카지노' 등에 출연했습니다. 182cm 우월한 피지컬의 소유자인 최무성은
무대 울렁증으로 가수의 꿈 포기한 소녀의 현재 직업가수를 꿈꾸던 소녀가 개그우먼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놀라운데요. 바로 무대 울렁증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그우먼 김숙은 1995년 KBS 공개 12기 코미디언에 선발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원래 꿈은 가수였다고 하는데요. 대학 시절 밴드 활동을 했지만, 무대 울렁증으로 가요제 무대에 서면 실수를 연발했죠. 밴드 동료였던 개그우먼 이장숙이 무대
스캔들로 방송 출연 금지 당했던 미녀 배우자연스러움이 매력인 중견배우 원미경의 과거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64세인 원미경은 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이미숙, 이보희와 함께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1978년 제3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 1위 입상 후 T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한 원미경은 80·90년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했는데요. 1979년 첫 주연작이었던 영화 '청춘
남편 빚 200억 떠안고 치매 수발까지 들었다는 배우2015년 50여 년 간 함께 해 온 남편과 사별한 원로배우 선우용여가 최근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출연해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로버트 할리가 아내에게 먼저 이혼 얘기를 꺼냈다는 얘기에 따끔한 충고를 남겼습니다. 미국 출신의 국제 변호사인 로버트 할리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입담을 자랑하며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
주연만 맡으면 작품이 엎어지는 비운의 아이돌4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NCT'의 멤버 재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10월 16일 정식 개봉하며 재현은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사실 해당 작은 재현의 두 번째 연기 도전작이다. 재현은 지난 2020년 드라마 '디어 엠'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이듬해인 2021년 2월 공개를 앞두고 있었다. 하
26살, 연애 4개월만에 급하게 결혼하더니 세번 이혼한 원조 여신1980년대 이미연, 김혜수, 하희라 등의 또래들과 함께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책받침 여신'으로 등극한 하이틴 스타 이상아는 1997년 26세의 다소 이른 나이에 동갑내기 코미디언 김한석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상아 주목받기 시작할 무렵 그녀의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고, 어린 나이에 실질적 가장이 되어버린 이상아는 언니와
장모님이 딸 소개해줘서 결혼한 연예인날카로우면서도 허스키한 보이스를 자랑하는 가수 이정. 2002년 보컬그룹 '7Dayz'로 데뷔했으나 별 반향이 없어 팀이 해체되자, 이듬해 솔로가수로 데뷔합니다. 솔로 데뷔곡인 '다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면서도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끌었는데요.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던 중 활동을 중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 정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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