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넘는 대식가였는데 살 빼고 유죄 인간 된 가수탁월한 노래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SG워너비의 이석훈. 계속 설레게 만들어서 유죄라는 뜻의 '유죄인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누가 봐도 서글서글한 훈남인 그는 놀랍게도 데뷔 전 100kg이 넘는 거구였으며 별명이 '정형돈'이었다고. 그러던 어느 날 한 선배에게 "노래는 잘 하는데 이래서 가수할 수 있겠냐?"
7살 연하 후배에게 "감히 선배님을 좋아했다"며 러브레터로 고백받은 대학로 이영애배우 장영남은 2011년 12월 7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합니다. 1973년생인 그녀는 한국 나이로 마흔이 되기 직전 결혼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는데요. 서울예대 1년 선배인 송은이는 대학 시절 친한 남자후배들 대부분이 장영남을 좋아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어찌나 미모와 매력이 대단했는지 그녀와 대화만 해도 바로 고백을 할 정도였다고 하지요. 덕분에 한동
본인은 몸무게 늘렸는데, 후배가 10kg 감량해서 너무 부러웠다는 스타'god' 출신의 배우 윤계상은 지난해 ENA '유괴의 날'에서 유도선수 출신의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을 연기하기 위해 13kg을 증량했다. 운동선수 출신의 건장한 남자라는 설정을 위해 기꺼이 증량한 그.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첫 작품이라 특별한 노력을 한 것은 아니고 그저 '행복'이 찾아왔을 뿐이었다고. 하지만 작품에 함께 출연한 박성훈
1억 5천 기부하고 눈물흘렸다는 손예진따뜻한 마음으로 겨울을 녹인 손예진♥현빈 부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부부인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뻗었습니다. 지난 12월 소속사 대표와 함께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위기영아보호상담지원센터(베이비박스)를 직접 방문해
대장금으로 한류 스타 됐는데 결혼 후 은퇴한 배우1987년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로 데뷔한 배우 홍리나. 이후 '야망의 세월', '종합병원'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03년 '대장금'에서는 장금의 라이벌인 수라간 나인 최금영을 연기하며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개인의 자존심과 집안의 명예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인물인 금영을 완벽하게 연기한 홍리나. 현재
박정민이 김고은에게 갑자기 사랑한다고 고백한 이유나 정말 사랑한다. ‘변산’을 함께했던 박정민 배우가 어느 날 김고은에게 전화해서 다짜고짜 사랑고백을 한다. 유튜브 ‘요정재형’에 나온 김고은에 따르면 한예종 동기인 두 사람은 용건이 있어야 전화하는 정도의 사이(?)라고. 그런데 갑자기 전화해서 사랑
무서운 선배들이 막아서 교실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다는 울산 미녀‘각시탈’, ‘장사의 신’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던 배우 한채아입니다. 여러 차례 열애설이 났지만 계속 부인하다가 2018년 차범근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습니다. 이후 출산과 육아로 한동안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그녀는 2021년 ‘연모’를
출산 후 27kg 늘어서 산후 우울증 왔었다는 전설의 슈퍼모델인교진의 사랑으로 산후우울증 극복한 소이현 한예슬, 한지혜, 공현주, 김빈우, 최여진 등과 함께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슈퍼모델 전설의 10기'로 불리는 배우 소이현이 최근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습니다. 따뜻한데...가고 싶다 소이현은 SNS를 통해 남편인 인교진, 두 딸과 함께 수영장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두 딸을
조폭에게 '동네 ㅈ밥처럼 보인다'며 싸웠다는 톱스타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홍진경. 지난해 10월 방영된 JTBC 예능 '짠당포'에서 과거 7명의 조폭에 당당하게 맞서 싸웠던 적이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해당 회차에는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 등 악역 전문 배우들이 출연해 험상궂은 인상 때문에 본의 아니게 조폭으로 오해를 받거나, 의도치 않은 시비에 휘말리는 등 아찔한 상황
김태희랑 밥먹는 줄 알고 나갔다가 김태희 동생이랑 결혼한 스타JLPGA(일본)에서 활동하는 유명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유명한 배우 이완과 결혼합니다. 독실한 가톨릭 집안 출신인 두 사람은 성당 신부님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10여 년 전 일본에서 체류했던 이완은 TV에서 나오는 한국말에 이끌려 방송을 보게 됩니다. 당시 루키로 떠오르고 있는 이보미의 인터뷰였는데요. '골프선수가 왜
전공을 무려 5번이나 바꾼 뒤에 변호사 되었다는 금수저 뇌섹녀유명 코미디언인 서세원과 모델 출신 서정희의 장녀인 서동주. 유명 연예인인 부모님 슬하에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예술 분야에 두각을 보입니다. 서동주는 초등학생 시절 콩쿠르를 휩쓸며 피아노 연주에 소질을 보이는데요. 하지만 한 콩쿠르 2차 예선에서 탈락하자, 수년동안의 자신이 세월이 부정당하는 느낌과 함께 큰 좌절감을 느끼고 피아노를 그만두게 됩니다.
할리우드 최고 걸크러쉬 배우가 사랑해 마지 않는다는 한국 배우평소 선망하던 톱스타와의 만남도 기쁜데 그 스타가 나를 알아봐 준다면 얼마나 기쁠까? 한국의 유명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할리우드 톱스타인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해 3월 역사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뮤즈이자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은 디올 컬렉션에서 만나게 되었고, 지수는 자신의 SNS에 "너무 영광이었
돈 못벌어서 은퇴하려 했는데... 아내에게 천만원 용돈 받고 인증한 배우배우 이종혁이 지난 7월 31일 생일을 맞이해 아내에게 '1천만 원'의 용돈을 받은 것을 인증했는데, 부러움과 질투가 아닌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너무 많이 줘서 놀랐네.. 그가 받은 용돈의 액수는 실제 1천만 원이 아니라 총 '1만 1천 원'이었던 것. 그의 아내는 1만 원 권 한 장 위에 1천 원 권을 곱게 접은 '천만 원'을 예쁜 봉투에 담아 정성스럽
너무 가난해서 300만원 상금 받으러 대회 나왔다가 데뷔, 건물주 된 연예인개그우먼에서 배우로, 이제는 사업가가 된 안선영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선영은 케이블TV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며 예능에서 많은 활약을 했는데요. 경성대 연영과 수석 입학자답게 2001년부터 드라마, 영화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를 겸업합니다. 주로 조연을 맡은 그녀는
아내 앞에서는 아기가 된다는 44살 사랑꾼 아이돌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를 향한 팔불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전진은 2020년 9월 승무원 출신 류이서 씨와 결혼했습니다. 5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은 여전히 알콩달콩 예쁜 사랑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특히 전진은 아내가 속옷도 입혀주고 로션도 챙겨준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10대부터 숙소 생활을 했던 아이돌인데 아내가 잠옷까지 골라준다고 밝혔
태극기 달고 국제대회 우승한 '대한외국인' 아들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샘 해밍턴은 최근 8살 맏아들 윌리엄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 중인 윌리엄이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폭풍 성장한 윌리엄은 자기 키만 한 거대 트로피를 번쩍 들고 승리를 만끽하는
조카랑 목욕탕 갔다가 숨겨둔 아이 있다는 루머 생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한 양정아. 168cm 늘씬한 키와 도회적인 마스크로 그보다 앞선 199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도 출전한 이력이 있습니다. 데뷔와 함께 인기 드라마였던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양정아는 '서울의 달', 'M', '종합병원' 등 90년대 당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시청자
하수구에 버린 커플링 다시 찾아 결혼한 박해일의 러브스토리로맨스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볼 것만 같은 스타와 팬의 러브스토리. 배우 박해일은 그런 사례를 대표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2000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한 박해일은 이듬해인 2001년 그의 연극을 보러 온 프리랜서 작가 서유선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2011년 단막극 '82년생 지훈이' 작가) 2004년에는 영화 '인어공주'를 통해 전도연
아버지 속이고 한예종 입시 지원 했는데 수석 합격으로 허락받은 배우일탈을 모르는 배우 정소민이 아버지 뜻을 거스르는 대범한 선택을 했습니다. 정소민이 꿈을 관철하는 특별한 태도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어릴 적 발레를 시작한 그녀는 배우의 꿈을 꿔본 적 없다고 하는데요. 중1까지 배운 발레를 부모님의 반대로 그만두게 되자 정소민은 고등학생이 되어 한국 무용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조차도 싫어하셨죠. 뭐든 대충하는
결혼생활 7년간 남편에게 생활비 1년밖에 못받았다는 국회의원 딸'사랑과 전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어머니 전문배우로 익숙한 곽정희. 1972년 TBC 공채 13기 탤런트로 데뷔해 무려 5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곽정희는 안타깝게도 7년여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했는데, 7년이라는 결혼기간 동안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은 것은 딱 1년뿐이었다고 한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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