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아버지 덕에 영어 실력 늘었다는 스타걸그룹 '씨스타'의 막내인 다솜은 과거 KBS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최근에는 교포나 해외 유학파 출신인 아이돌도 많지만 전원이 국내파인 '씨스타', 초·중·고를 전부 국내에서 나온 다솜이 유창한 영어 실력은 더욱 큰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 그녀의 영어 비법은 다름 아니라 그녀의 아버지 덕분이었다.
아내 처음 본 날 "쇼 하고 있네"라고 생각했다는 톱스타2011년 결혼한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 부부.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은 2003년 광고 촬영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이어오던 중 5년여의 긴 연애 끝 결혼합니다. 쇼하고 있네. 유지태는 당시 촬영 현장에서 쉬는 시간에 책을 읽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을 보고 책을 읽지는 않고 '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고요. 하지만 이후 여러 대화를 나누면서
'너무 안맞아서' 미스코리아 언니와 2년간 인연 끊었다는 아나운서 동생의외로 연예계에 많은 배우와 아나운서 가족들. 배우 김성령과 동생인 SBS 전 아나운서 김성경 역시 이를 대표하는 연예계 자매이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5살 아래인 동생인 김성경은 1993년 SBS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초기 SBS가 자리 잡는데 큰 공을 세웠다
어버이날 모든 직원 집에 자필 편지와 선물 보냈다는 가슴 따뜻한 스타동글동글 선한 인상과 밝은 에너지로 작품 속에서도 늘 선하고 희망찬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보영. 사실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따뜻한 스타로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사실은 10년간 어린이병원에 기부해왔다는 사실을 조심스레 전했습니다. 기부 사실을 숨겨왔던 이유는 혹시나 이러한
아들에게 '반성문' 써서 제출했다는 유명 배우2012년 10살 연하의 미모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는 배우 정상훈. 종종 방송을 통해 가정적인 면모를 보이는 사랑꾼이라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각각 12살, 11살, 8살의 한창 자라며 에너지가 넘치는 세 아들을 키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터. 그와 아내는 육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심지어 아내는 사이
결혼 후 빨래 요정이 되었다는 전직 '진공청소기' 축구선수현역 시절 막강한 수비력으로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김남일이 은퇴 후 빨래 요정이 된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남일은 설명할 필요도 없는 '축구 레전드'입니다. 2002년 대한민국 축구 황금기를 이끈 국가대표 선수죠. 2016년 4월 은퇴를 발표한 그는 대한축구협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여러 예능 프로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
남편이 더 좋은 여자 만날까봐 절대 이혼하지 않는다는 톱 가수가수 조갑경이 남편 홍서범과 절대 이혼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갑경은 1994년 9살 연상 홍서범과 결혼했습니다. 당시 33세 노총각이었던 홍서범이 24세 꽃다운 나이의 조갑경에게 수차례 호감을 표시해 결혼에 골인했죠. 1986년 MBC 대학가요제 스케치북 '소꿉놀이'로 가요계 데뷔한 조갑경은 홍서범 덕분에 '미녀가수'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조갑경-
며느리보다 예쁜 시어머니? 국민 시어머니 등극한 49세 여배우배우 심혜진이 오랜 공백을 깨고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혔는데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며느리보다 더 예쁜 시어머니'로 주목받았습니다. 심혜진은 음악가 윤상의 아내이자 라이즈(RIIZE) 앤톤의 엄마입니다. 최근 아들 앤톤의 인기에 힘입어 '국민 시어머니'로 등극했는데요. 49세 나이가 무색한 심혜진의 고혹적인 미모가 화제가 됐습니다. 십수 년의 휴식기
다이어트, 운동 없이 육아만 해서 17kg 감량했다는 배우2011년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소녀 '복희' 역할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보미.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하지만 1987년생으로 어느덧 4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다. 11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발레리나를 꿈꾸며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입학했던 김보미는 2008년 '스타 복제 프로젝트 2%'에서 우승하면서 배우로 데뷔, SBS '바람
부모님 용돈 현금 500만원씩 드리는데, 조카 세뱃돈은 안준다는 9남매 막내 아들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어느덧 20주년을 훌쩍 넘은 김재중. 그간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 오던 그가 최근 한국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그의 오랜 팬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실은 그가 누나만 8명인 딸부잣집의 막내아들이라는 것. 사실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김재중은 어린 시절 지금의 가
윤여정 출연 반대하다 무릎 꿇고 사과 했다는 전도연배우 윤여정이 자신의 영화 출연을 반대했던 톱스타와의 갈등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윤여정은 영화 '하녀'(2010) 캐스팅을 받고, 배우 전도연이 자신의 출연을 반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반대 이유는 윤여정이 작품, 캐릭터 이미지와 맞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까마득한 후배가 캐스팅에 간섭하자 윤여정은 "나도 더러워서 안 한다"면서 출연을 고사
여신 비주얼로 웨딩 드레스 입어보더니 결혼식 4번 한 기분이라는 한예슬배우 한예슬(42)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10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결혼식을 예고해 화제다. 지난 17일 한예슬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나만의 웨딩드레스 찾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예슬은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웨딩드레스를 한번 입어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아름다운 드레스 몇 벌을 입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아이돌 외모에 명석한 두뇌, '기적'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연예인 아들방송인 정준하의 아들 로하 군이 화제다. 외모부터 실력까지 '기적을 낳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로하 군은 올해 11살의 나이에 4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방영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정준하는 자신의 가족에 대해 언급했다. 아내 니모가 그보다 한국어를 잘하고, 로하는 정준하보다 일본어를 잘 한다는 것.
5년간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연예인 있다는 사실 고백한 미남 스타잘생긴 외모로 학창 시절부터 늘 인기가 많았다는 배우 이동욱입니다. 신동엽은 이동욱이 신인이던 시절, 이름을 들으면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유명 여배우가 이동욱에게 반해서 가는 곳마다 쫓아다녔던 일화를 공개한 적 있는데요. 그런 그가 무려 5년 동안 크리스마스이브를 함께 보낸 연예인이 있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해당 사실을 전해 듣고 무척이나 충격을 받았다고
초등학생때 대학생으로 오해 받았다는 노안 미녀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대표하는 송윤아.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건 미모를 뽐내는 미녀배우인데요. 지금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건강하고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그녀가 사실은 노안이었다고 합니다. 과거 송윤아는 한 방송에서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정말 노안이었다"라고 셀프 디스를 했는데요. 고등학교 때도 지금 얼굴이었다. 심지어 초등학
살 찔까봐 하루에 초코바 하나만 먹었다는 걸그룹 멤버지금은 배우로 활약 중인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2009년 '미스터'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하루에 초코바 하나만 먹으며 견뎠다고 한다. 당시 '카라'는 헐렁한 카고팬츠와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탑 의상을 입고 활동했는데, 아무래도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다 보니 여차하면 뱃살이라도 나올까 봐 없어 하루종일 손가락 반만 한 스니커즈 하나를 먹고 버티는
절친 군대 배웅 갔다가 쫓겨났다는 BTS 멤버BTS(방탄소년단) 지민이 입대하는 친구 배웅을 갔다가 군부대 앞에서 쫓겨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민은 2년 전 절친한 친구가 입대하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군부대까지 배웅을 나섰는데요. 우정의 주인공은 가수 하성운이었습니다. 부대 앞이 붐벼 5분 지각한 하성운은 제대로 배웅받지 못하고 뛰어서 입소를 했습니다. 아쉬움을 느낀 친구들은 부대 입구까
시술 부작용으로 얼굴 망가졌다고 고백한 미녀 스타'청춘스타' 김지호가 피부과 시술 부작용으로 얼굴이 망가졌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지호는 90년대 드라마계를 장악한 배우입니다. '얼굴도 예쁜데 성격도 털털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이미 예쁜데, 아름다워지고 싶은 열망에는 끝이 없나 봅니다. 최근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김지호는 "턱 보톡스 맞고 한쪽이 마비돼 웃으면 아수라 백작
아들 생일에 특별한 '태권도 케이크'로 축하해준 가수미국의 유명 컨트리 가수인 캐리 언더우드가 최근 아들의 9살 생일을 맞이해 독특한 모양의 케이크를 공개했다. 캐리 언더우드가 공개한 흰색의 2단 케이크에는 태권도 품띠를 연상케하는 알록달록한 데코레이션이 장식되었으며, 맨 위 중앙에는 도복을 입고 발차기를 하는 금발소년의 모습이 자리잡고 있다.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태권도를 하며 파티를 했으며, 아이들이 새
매니저와 같이 살고 싶어서 집 사준다고 약속한 연예인가수에서 아트테이너로 변신한 솔비가 매니저를 위한 엄청난 직원 복지를 제공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솔비의 매니저 이미현 씨는 횟수 제한 없는 연차부터 피부 시술, 마사지 등을 직원 복지로 약속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제일 좋은 복지는 집을 사준다고 한 것"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동갑내기 매니저와 함께 사는 건 솔비의 오랜 꿈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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