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남편들 중 가장 돈을 많이 버는 CEO
중 한 명이라는 배우 김성령의 남편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배우 김성령. 같은해 KBS ‘연예가 중계’의 MC를 맡으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하게 됩니다.
김성령은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지갑에는 만 원짜리가 없고 수표가 엄청나게 많으며, 옷입는 센스가 좋은 데다가, 운동을 좋아하는 남편이 수상스키하는 모습에 반해 교제 5개월만에 결혼을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
과장된 이야기가 아닌가 싶지만, 김성령은 대답은 이경애의 발언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입증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덕분일까요? 한 조사 결과에서 김성령의 남편은 ‘여배우 남편들 중 가장 돈을 많이 버는 CEO’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내년 개봉 예정인 ‘로기완’에서 로기완의 어머니 옥희 역할로 스크린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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