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디테’라는 별명을 가진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다이어트를 통해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팬들은 뺄 살이 어디 있냐며 놀랐는데요.
몸에서 13킬로가 떨어져 나갔어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오하영. 체력적인 부분에서 확실히 체감이 된다며, 예전에는 안무 연습하면 가장 먼저 드러누웠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 여름과 다음 겨울
2021년 9월에도 다이어트 중임을 알린 오하영, 추석 연휴인데 다이어트 중이라 한 입도 못 먹었다며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서 뿌듯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이후에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섹시미를 보여주며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찍다보니 200장이라며 본인 스스로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었지요.
오하영은 2021년 12월 31일 에이핑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 ‘핑크 이브’를 개최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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