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데뷔한 ‘뉴진스’ 멤버 혜인
루이비통 앰버서더 발탁
지난 7월 정식 데뷔한 5인조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나이는 평균 16.4세로 데뷔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어텐션’, ‘하입보이’, ‘쿠키’까지 3곡을 연이어 힌트시켰다.
데뷔 후 최연소, 최단기간의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뉴진스가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바로 막내인 혜인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는 것.
루이비통 측은 12월 30일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그녀와 함께 앞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해당 사실을 공개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배두나, 강동원, 태연, 정호연 등의 톱스타들이 루이비통의 앰버서더로 알려져 있다.
혜인은 팀의 막내로 2008년생으로 15세(만 14세)이지만 벌써 키가 170cm이며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전 키즈모델 및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덕분에 혜인의 어린 시절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종종 접할 수 있는데, 역시나 모태미녀 답게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와 끼가 이목을 끈다.
2022년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인 ‘뉴진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월 2일 첫 싱글 ‘OMG’ 발매에 앞서 ‘Ditto’를 선공개 또 한 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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