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이지만 여전히 탄탄한 미모 자랑하는 오현경
역시 미모관리의 비법은 꾸준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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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데뷔,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제는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해리 엄마’로도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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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 중인 사진을 업로드,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몸매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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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그녀는 레깅스를 입고 헬스에 삼매경인 모습인데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유지하고자 열심히 운동 중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시간이 나지 않아 운동 횟수가 줄어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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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전히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방송활동 중인 오현경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JTBC의 주말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까지 못하는 게 없는 여자 ‘이애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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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꾸준힌 자기관리와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따뜻한 마음씨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오현경,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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