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남다른 패션감각 선보이는 카리스마 CL
고가의 명품 주얼리 걸치고 카리스마 발산
K팝을 대표하는 디바로 꼽히는 씨엘이 최근 지큐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씨엘은 지큐코리아가 선정하는 ‘2022 우먼 오브 더 이어(WOMAN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그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에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과 까르띠에 시계를 착용, 강렬한 비주얼 속에서도 세련미를 더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습니다.
특히나 씨엘이 착용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는 65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시계로 주얼리 역시 상당한 가격을 자랑하는 제품들로 알려져 있죠. 오랜 시간 최정상의 자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한 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CL은 지난 2019년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솔로활동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에는 코첼라를 통해 2NE1의 깜짝 재결합 공연을 진행, 많은 팬들이 그리워한 순간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 들어서는 음반 및 음원 발표보다 콘서트 활동에 더욱 비중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씨엘. 올해만 해도 유럽과 아시아 각국을 돌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규 1집 ‘ALPHA’를 발매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는데요. 과연 앞으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지 매우 기대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