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앰배서더 리사
4억원대 목걸이 착용한 모습 뽐내
블랙핑크의 리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목걸이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불가리의 제품인데요.
사진 속 리사는 이국적인 미모와 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흑발 뱅헤어에 어깨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습니다.
리사가 착용한 볼드한 스타일의 목걸이는 한화로 4억 3천만원대에 이르는 초고가 제품인데요.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는만큼 고가의 주얼리에도 밀리지 않는 외모가 인상적입니다.
리사는 지난 7월 불가리 행사에서도 고가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앤 해서웨이와의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지요.
2016년 블랙핑크의 데뷔 싱글인 ‘SQUARE ONE’으로 데뷔하며 그룹 활동을 시작한 리사. 뛰어난 실력과 어떤 의상이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비주얼로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지난해에는 첫 솔로 싱글인 ‘LALISA’를 발표, 큰사랑 받은 리사. 다른 멤버들과 함께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에서 상위권을 달리는 등 리사는 브랜드 가치가 높은 것으로도 유명하죠.
지난 9월 두 번째 정규 ‘BORN PINK’ 를 발매한 리사와 블랙핑크는 지난 10월 열린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에서 ‘BORN PINK’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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